부모 힐링캠프(3) - 항저우 영은사/녹차마을/성황각

영은사 비래봉

 

영은사

 

녹차마을

 

성황각 전망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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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힐링캠프(2) - 항저우 서호의 아침

 

 

 

 

본격적인 2일차 여정이 시작된다.

오늘은 한마디로 가는곳마다  "인산인해"다.

 

먼저 영은사는 1600년 역사가 깃든 중국 10대 사찰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기도처다. 아니 떠밀려간다는게 맞을듯..

그만큼 복잡해서 심각한 주차난에 많이 걸어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입구의 비래봉 석불들도 볼만하지만..

너무 많은 인파에 가가이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만 볼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두번째 코스 중국 유명한 녹차밭으로..

한마디로 보성 녹차밭이 훨씬 멋있다

다만 운영진 배려에 현지에서 먹는 녹차는 정말 일품이었다.

말이 안톻해 아내 사지못해 돌아 오는게 아쉽고..

 

마지막 성황각은..

원래 뇌봉탑 갈려다.

시간상과.. 산책 거리.. 또 뇌봉탑보다 전망이 더 좋아 이곳으로 급수정..

정말 현실에 맞춰 잘 한것 같다.

성황각에서 바라보는 서호 포함 전망은 최고였다.

 

 

 

 

 

 

 

영은사 입구

 

 

 

사람이 많아 이정도로만

 

정망 등떠밀려 간다

 

나뭇잎으로 만든것 같은 용 형상

 

비래봉 이라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쉽게 멀리서만..

 

불상들이 특이하다

 

 

 

 

 

 

 

 

 

 

 

 

영은사 도착

 

거대하다

 

역사적인 내용은 벌써 다 까먹고

 

 

 

 

 

 

 

 

 

 

향냄새가 진동한다

 

모두다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겠지..

 

 

 

 

 

 

 

 

 

 

거대한 목조불상

 

 

 

 

 

 

 

 

 

사진 담는다고 혼나고..

 

 

 

 

 

 

부처님 손인가?..

 

500나한상도 정말 거대하다

 

 

 

다시 돌아가며

 

 

 

한참을 걸어간다.. 나야 걷는게 최고지만..

 

걸어가니 볼것도 있고..

 

주변 녹차마을로..

 

 

 

입구

 

 

 

 

 

녹차밭 도착

 

운영진이 탈쓰고.. 정말 아름다운 배려다

 

 

 

녹차 싫어한은 분들도 즐길만한 좋은 맛 이것도 운영진이.. 감동이다

 

다만 보성 녹차밭이 훨씬 아름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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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

 

 

 

중식 타임

 

 

 

 

 

백종원이 이곳까지 진출했네..\

 

 

 

한식 먹으니 개운하다

 

성황각 도착 위로도 주차장이 있으나 차가 너무 많아 아래 바치고 걸어서

 

주변 모습들

 

 

 

걸어서 오른다

 

 

 

 

 

 

 

 

 

이곳에도 용이..

 

 

 

 

 

종도 울리고

 

성황각으로

 

 

 

먼저 1층으로

 

 

 

 

 

 

 

5층 중 4층이 조망이 제일 좋다.

 

어딘지는 모르나 사방으로 조망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보이고

 

 

 

서호 방향

 

 

 

역광이라 아쉽다.

 

 

 

 

5층으로..

 

5층은 지붕이 가려서 별로.. 조망은 4층에서

 

 

 

다시 내려와서..

 

 

 

 

 

 

 

 

 

4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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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힐링캠프(4) - 오진(우전) 수양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