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 생태관찰대 단풍
전망대에서 본 메타쉐콰이어 단풍
미동산 메타쉐콰이어 군락 단풍
김수녕 양궁장 단풍
공군부대 앞 메타쉐콰이어 단풍
올가을 웬만한 단풍은 끝물이고..
이제 겨우 남은건 메타쉐콰이어나 낙엽송 정도 아닐까..
주변 명소찾아 이리저리 다녀본다.
여기나 미동산 수목원 메타쉐콰이어 단풍은 알아주는 곳이고
산책시간이 너무 짧아 낙엽송 단풍이 좋은 용정사림공원으로 가보는데..
단풍이 좀 덜들었다.
집에 돌아오는길..
오근장역 앞 공군부대 메타쉐콰이어 길은 환상이다.
미동산수목원 단풍 위주로만 4.2km 1시간 15분 걸음이다
가는길 로드파크 먼저 들르고
로드파크에서 본 것대산~낙가산 라인
낙엽송 단풍이 좋은 것대산
남쪽 풍경
양성산~작두산도 보이고
차에서 본 낭성 메타쉐콰이어길
절정이다
미동산수목원 도착하고
새로생긴 황톳길
주변단풍은 벌써 말라 비틀어졌다
난대식물원 뒤 단풍이 이쁘다
살짝 들어가
좌로 올라
생태관찰대 전망대
포토존도 있고
주변 단풍
최절정이다
위로 올라가
다시한번
아래길로 가야
다른 포토존으로 갈수있고
이곳 모습이 제일 아닐까
생태관찰대
다시 돌아나와
반대편에서
메타쉐콰이어길이 이어지고
메타쉐콰이어군락지
다른 호수주변도 멋지고
도로따라 내려간다
단풍나무군락지는 다 떨어지고
그나마 아름다운 모습도
다시 생태관찰대
무지개와 잘 어울린다
뒤로 멀리 미동산
용정산림공원 3.5km 1시간 걸음이다
요정산림욕장 가는길 다시 낭성 메카쉐콰이어길
산림공원으로
낙엽송 숲은 아직 물이 덜들었다.
끝부분만 단풍들고
무궁화동산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아직 푸른 잎들
이래야 되는데..
다시 올라가 우측으로
이런길도 있었나.. 궁금해서 가본다
둘레길인줄 알았는데.. 다른곳으로 내려가는 길이네..
용암문화생활관 앞으로
전원주택지 뒤로 내려왔다
낙가동소류지 반영 단풍이 좋다
저곳 넘어야 김수녕양궁장으로 원점회귀
낙가산자락
고개넘어
원점으로
김수녕양궁장
낙가산 단풍
매타쉐콰이어 단풍
이어서 공군본부로
이곳 메카쉐콰이어도 최절정이다
이리 가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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