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천에서 관광식당 사장들 모임한다고..
얼마전 친구들과 다녀온 대천으로..
점심 장사 마치고 부리나케 대천으로..
모임장소 아내만 내려주고
난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녁장사 시간 맞출려고 출발시간 감안
내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반..
날씨는 강풍경보 내려진 상황에 무지 흐린 날씨다.
고민하다 전주 친구들과 다녀온 영목항 전망대로..
친구들과 왔을때는 날씨가 무지 좋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개판이다..
그래도 다른 느낌을 준다.
시간이 좀 남아 다른곳도 둘러보고..
역사 영목항전망대 조망은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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