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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전라권

멋진 조망 - 순창 옥출산(향가유원지)

옥출산 하산길에 본 물돌이

 

 

 

오늘은 즐거운 우보 모임..

10월 중국 황산/삼청산 예비모임 성격도..

장소는 순창 옥출산이다.

일제시대 옥이 많이 나와 그리 이름지어진듯..

주변에 향가저수지와 잘 어울리는 조망명소다.

특히 지금시즌 들녘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시즌이라 더 좋지싶다.

 

오랫만에 멀리 가는길..

우리부부는 1박2일 일정으로..

전주 살적 자주 가봤던 체계산과 용궐산에

출렁다리도 생기고 하늘길도 생기고..

그 껄적지근함을 풀기 위해서도 하루 더 일정을 잡고..

 

먼저 멋진 조망명소 옥출산으로..

조망도 조망이지만..

아래 향가산장 매운탕은 먹어본중 최고다.

 

4.3km 조망보고.. 먹고.. 놀고.. 즐거운 하루다.

이어서 체계산으로..

 

 

 

 

 

 

 

 

 

 

대가약수터에 모이고

 

주변 주차장으로

 

 

참 그림이다.

 

향가터널

 

 

 

아픈 기억

 

시원하다

 

 

 

 

 

 

 

 

 

 

 

공방 뒤로 산길이 있고

 

먼저 다리로

 

자전거도로

 

 

 

팬셩과 마을

 

옥출산

 

가운데 건물로 하산예정

 

조형물에 스토리가 있다

 

남여 만나

 

 

 

아이까지 자전거

 

유원지

 

뒤로 고리봉

 

 

 

 

 

산길로

 

가벼운 걸음일줄 알았는데.. 솔찬히 깔끄막이 길다.

 

능선

 

 

 

 

 

전망대

 

문덕봉~삿갓봉~고리봉

 

아래 걸었던 다리

 

 

 

문덕봉

 

삿갓봉~고리봉

 

동악산

 

멀리 지리산군도 살짝

 

좌측으로 아야할 체계산도 살짝 보이고

 

조금더 가면

 

또 조망이

 

병풍산

 

정상 정자

 

장자에서 본 모습 용궐산~체계산

 

이따가 가야할 체계산

 

살짝 들어가보면

 

산불감시초소

 

조망 졿고

 

아미산

 

순창읍

 

분지가 제법 크다

 

정상석

 

오랫동안 막걸리타임

 

하산길을 막아놨다

 

아~ 수해로 막아놨구나

 

멋진 전망대가 또

 

멋진 물돌이..

 

조망은 중복되고

 

 

 

 

 

 

 

 

 

고리봉

 

급경사 내리막

 

완경사 코스도

 

옥동굴

 

 

 

작은산이어도 제법 계곡미가 있다

 

 

 

 

 

 

 

 

 

 

 

향가식당에서 매운탕으로

 

먹어본 매운탕중 최고다.. 사진은 안담았네..

 

다시 커피타임

 

 

 

 

 

 

 

 

 

 

 

 

즐거운 우보모임 끝나고..

 

우리부부는 체계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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