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대청호 둘레길
일자 : 2013년 3월 5일
동행 : 나홀로..
대전 가는 길..
일부러 대청호반으로..
많은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대청호 둘레길 한코스를 가본다.
비슷한 입장일것 같기에..
가는 길.. 눈에 띄는 곳 가보기로..
전망대
날은 흐리고 가스가 많아도 운치가 있다.
새로운 데크가 계속 건설되고..
이 와중에..
바위로 눈길이..
사람얼굴 모습
요것도..
무슨 시설일까?..
거북모습
다시 원위치
전시관
뭐 그럭저럭 한번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