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신원사
일자 : 2012년 11월 19일(월)
종행 : 나홀로..
전주 가는 중..
참 이상하게 갑사만 몇번 가봤지..
신원사는 첨이다.
오늘은 잠시 신원사로 향한다.
비록 늦가을 흐린 날이지만..
마지막 단풍을 뽐내는
신원사의 추색은 참 좋다는 생각을 해보며..
입구 입장료 2000원 지불하고..
들어가는 길
한 일주일 일찍 왔으면..
모처럼 여유를 느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