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대청댐
일자 : 2012년 8월 28일
동행 : 아내와..
큰아들 학교 문제로..
대전에 들렀다 오는 길..
태풍이 왔다..
그래도 고속도로는 피해야지..
천천이 아내와 드라이브 겸..
대청호 길로..
쎈바람 맞으며..
이리저리..
정말 걱정도 되지만 시원한 하루다.
무지 바람이 쎄다..
대청댐
지탱 하기도 힘들 정도로.. 센바람
태풍의 흔적
일단은 아내와 데이트라서 좋은데..
또 태풍이 온다하니 걱정이 앞선다.
내일 정선엘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