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봉
1부에서 이어집니다.
작은동산 가는 능선 길의 큰 바위
오리를 닮았다.
농장삼거리
지금은 비어 있는 모습
내려온 봉우리를 돌아보고..
조망처에서 본 외솔봉 방향
계속 되는 바위전망처
멀리 월악산
조가리봉
월악산을 당겨보고..
신선봉
학현마을
바위 위의 누운 소나무
동물 닮은 바위
찡그린 얼굴모습
지금까지와 달리 편안한 숲길이 이어진다.
정상
소나무가 많은 모래재로 내려 가는 능선
거북머리 모습
하산길 최고의 전망 포인트
신선봉 방향
동산 방향
바위와 소나무
모래재 도착
동산쪽 바위군들..
모래재를 뒤로하고..
두꺼비 모습 바위도 지나..
불편한 돌길이 이어진다.
임도로 내려서고..
오름 능선이 누에 보이고..
둘레길..
둘레길은 싫다.
다시 도착
멀리 동산이 보이고..
정말 4시간의 짧은 코스나..
너무도 좋은 코스다.
이 더운 여름날..
시원스런 조망과 어울려 정말 추천하고 싶다.
돌아가기 아귀워..
주변을 돌아본다.
바위 이름이 있을법 한데..
금원봉
야간에 봐야 하는데..
곰 닮은 바위
아름다운 청풍교
청풍랜드
분수대도 보이고..
옥순봉 가는 길
금수산
옥순대교
우측 옥순봉
왼쪽 바위능선에 새바위가 아주 작게 보이고..
담엔 이 봉우리를 택한다.
제비봉 오름 바위 능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다리 위에서 본 모습
충주호
월악산 영봉
참 좋은 곳에 다녀왔단 생각..
이게 오늘 내 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