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소나무와 어울리는 한반도 전망대
뒤로 하고..
내리막길 삼거리 도착
조금 더 가야
천장봉 정상이다.
주변 소나무 들이 죽었다.
안타까운 모습
다시 원위치 하는 중..
또 전망대가 있고..
등잔봉 방향
한반도 전망대
괴산댐
멋진 소나무도 보이고..
오늘 본 유일한 등산객
갈론마을
내려 가는 길
다래동굴
고공전망대
괴음정
괴산바위
전망대
내가 좋아하는 오리 모습
약수
스핑크스 바위와 미녀 엉덩이 참나무
여우비바위굴
매바위
호랑이굴
다시 망세루
새로운 조각상을 많이 가져다 놓은 모습
이열치열 그것도 한계가 온다.
내체구에 오늘 무지 땀 많이 흘린 하루다.
그래도 다행인건 여기 와본 중 오늘 날씨가 제일 좋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