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바위
전주향교
한벽당
요즘 산책을 못하니 참 깝깝하다.
아버님 병원에서 캐어하는일도 요령이 생긴다.
어머니가 낮에 봐주는 동안 잠시 시간내 산책길에 나선다.
오랫만에 중바위 바위나 보러가자.
전주 살적 기린봉과 묶어 가끔 간곳인데.
주변 유일하게 멋진 칼바위를 보유한 중바우로..
조망도 참 멋진 곳인데 오늘은 날씨가 영 아니다.
중바위만 다녀오기는 코스가 너무 짧아 한옥마을로 연계한다.
5.3km 2시간 15분 이리저리 오랫만에 옛추억을 더듬으며..
전주자연생태관 앞 주차하고
승암사 지나고
좌측 산책로로
'
동백나무들이 즐비어 서있고
예전에 이런곳도 있었나.. 가물가물..
소나무숲 지나고
순교자 기념성당
순교자묘
성모상
바윗길 따르고
동고산성
소나무가 멋지고
동고산성
바위 시작지점
큰바위얼굴
칼바위 시작
색감이 좋고..
고덕산
칼바위 연속이다
멋진 바위
전엔 바위따라 계속 내려가곤 했었는데..
전망대
조망이 좋은데 날씨가 별로다
주차한 한벽당 주변
시내 중심부
멀리 황방산
기린봉
멀리 운장산도
오목대로 하산
북쪽은 아직도 잔설이
도로 지나고
중바위 돌아보고
당겨본 전망대
편백숲 지나고
약간 오르막 지나고
기린봉 정상
하산 좌측 길로
전망대인데
겨우.. 우측으로 가야할 전주향교가 보이고
도로 지나고
한벽당문화관
한옥마을
전주향교
거대한 은행나무
가을엔 너무 멋진곳
전주천
다녀온 중바위
전망대 보이고
매운탕거리
한벽당.. 에전엔 한벽루로 불렀는데..
예전 기찻길은 이리 변하고
고덕산
남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