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볍게 산책길에..
날씨가 참 좋다.
조망명소 생각하다 양성산으로..
역시나 양성산은 사방조망이 탁월한 곳이다.
아내 오랫만에 양성산 찾았다고 좋아한다.
역시 조망 최고라고..
게다가 ..
전망정자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너무 시원하고 좋다.
3.5km 짧은 거리지만.. 점심약속 충분한 시간이 있어
정상에서 충분히 쉬느라 2시간이나 걸렸다.
날도 좋고.. 조망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