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바위
대청호 조망
대전방향 조망
오늘도 가볍게 산책길에..
날씨가 참 좋다.
조망명소 생각하다 양성산으로..
역시나 양성산은 사방조망이 탁월한 곳이다.
아내 오랫만에 양성산 찾았다고 좋아한다.
역시 조망 최고라고..
게다가 ..
전망정자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너무 시원하고 좋다.
3.5km 짧은 거리지만.. 점심약속 충분한 시간이 있어
정상에서 충분히 쉬느라 2시간이나 걸렸다.
주차장에서 본 정상
정자도 보이고
우측 이곳이 실지 양성산
수련원 오름길 좌측으로
산길이 열리고
첨부터 급경사 오름길.. 육수깨나 흘리고..
한참 내리막
우측 수련원에서 오르는 삼거리
조금 오르면 기암하나가.. 동물이 엎드린 모습
계속 계단길
간간이 쉼터도
커다란 바위군
특이한 바위구조
계속 바윗길
멀리 계룡산 조망
독수리바위
언듯 할머니 머리같다.
아래에서
뒷모습
계속 바위가 이어지고
잘보면 조망처가
청남대 뒤로 환산과 뒤로 멀리 서대산이
얼마전 아내와 걸음한 구룡산
정자가 지척이다
능선에서 정자 방향말고 반대로 잠시 오르면..
바위군이
대포모습
전망도 좋고
계룡산
다시 돌아와 정자로
최고의 조망처다
그냥 양성산이라 하지..
조망 즐기자..
아래 출발한 주차장도
오름능선
청남대 뒤로 좌측 환산 뒤로 서대산
샘봉산
구룡산
뒤로 멀리 대둔산도
대전
계룡산
작두산
우측으로 청주와 우암산.. 그 뒤로 멀리 증평 두타산라인도
반대로 내려가고
직진은 작도산 우측은 주차장 가는길
급경사 내려서고
작은 산하나 넘고
사거리 직진은 양성산 돠측은 문의.. 우린 우측 수련원 방향으로
청소년수련원 지나고
뒤로 정상이
주차장 가는길
날도 좋고.. 조망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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