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합휴양관광지 메타쉐콰이어
독한 감기로 며칠 무지 고생하고..
좀 좋아지는듯하여 그동안 산책못한 갑갑함을 풀으려 잠시 오후산책길에..
날이 무지 춥다.
아직 감기도 안좋은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다.
가깝고 쉬운 백운산으로 정하고 도착 하는데..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감기가 더 악화되면.. 또 고민이다
그래도 입구 메타쉐콰이어보니..
철은 지났어도 아직 볼만하다.
종합휴양관광지로 올라 백운산 정상 찍고 아직 미답코스인 반대편 운전리로 하산
5.5km 1시간 30분 간단한 산책 마친다
입구 도로변 주차하고
아직 단풍이 남아있다
훅성산
계속 볼만하다
농협
개발이 미진해 마치 유령도시같다
백운산 방향
멀리 걸음했던 양달산~은밤산 임도도 보이고
이곳 단풍이 제일
소노벨 천안
좌로 백운산
예술의 전당
이리 멋진 건물도 텅텅 비어있고
백운산으로
흑성산~성거산
돌아보고
다시 흑성산
취암산
오를수록 조망이 더 좋고
산으로
백운사
뒤 정상으로
백운산 정상
반대편 길로
어라 길이 제법 좋네.. 길이 없어 고생할줄 알았는데..
고속도로급이다
물탱크인듯
마을 지나고
터널 지나고
좌측길로
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