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휴가철이라 직원들 돌아가며 휴가라
땜빵하기 바쁘다.
태풍이라 산책도 못갔는데..
오늘은 오후라도 잠시 다녀와야겠다
저녁장사도 해랴하고..
가까운 병천 상봉산으로..
자주 간곳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
운동한단 마음으로..
맨날 내려오는 코스 피하고
전에 한번 오름 했던 아파트 코스 하산하다
연수원 담장 만들어 옆길 만들었나 본데..
사람들이 안다녀 까시나무들이 다 접수해버려
무지 쌩고생한 하루..
이길은 못다니겠네..
3.5km 1시간 10분 짧게 한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