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도 폭염
오후시간이라 더 엄두가 안난다.
아내는 쉬라고..
근데 그럴수가 있어야지..
간만에 재미없는 목령산이나 다녀오자..
그냥 숲길이라 좀 좋고..
도심산이라 모기가 별로 없어 다행이다.
새로 조망처 하나 생긴것 같고..
나머지는 그대로..
6.5km 1시간 45분 산책이다
오늘은 36도 폭염
오후시간이라 더 엄두가 안난다.
아내는 쉬라고..
근데 그럴수가 있어야지..
간만에 재미없는 목령산이나 다녀오자..
그냥 숲길이라 좀 좋고..
도심산이라 모기가 별로 없어 다행이다.
새로 조망처 하나 생긴것 같고..
나머지는 그대로..
6.5km 1시간 45분 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