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죽도 방향 능선의 멋진 소나무와 장수천
송판서굴과 죽도까지의 구간은 천반산 최고의 백미다.암반과 소나무.. 그리고 조망...다 괜찮은 곳이다.
힘들었어도 이구간을 가는 재미는 참 쏠쏠했다.
송판서굴에서 나와 뜀바위 가는 구간에서 본 마이산
뜀바위 구간이 암반과 소나무의 조화가 제일 멋진곳이다.
바로 길따라 내려가지 말고 꼭 뜀바위 2곳다
올라봐야 멋진 조망이 있다
뜀바위 조망터에서 본 전경들..
오른쪽이 천반산 정상이다.
밑으로 휴양림도 보인다.
구불대는 구량천의 모습도 장관이다.
당겨본 천번산 휴양린
오늘 산행 시작지이다.
전망대에서 본 뜀바위
저곳도 지나치지 말고 꼭 들러 봐야 할곳이다.
다시 구량천의 모습들
반대편 장수천 모습들
마이산도 전망된다.
죽도 안에 민가가 있다.
뜀바위 전망대에서 뜀바위 내려오는 구간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
다시 뜀바위 오름구간
고사목도 멋지다.
뜀바위에서 본 장수천
천반산을 보고..
뜀바위 전망대.
오늘 최고의 전망처다.
뜀바위는 멋진 소나무와 바위가 잘 어울린다.
죽도길 최고의 소나무
소나무와 장수천이 잘 어울린다.
인삼밭이 멋지다.
장수천 모습들..
죽도가 보인다.
절벽지대가 멋있다.
죽도 방향 내려가는 길
기암
죽도 모습
죽도를 바라보며..
여기서 봐도 멋지다.
멋진 소나무와 죽도
죽도의 모습들..
죽도 들어가는 찻길
물고기잡이가 한창이다.
드디어 죽도에 도착한다.
장수천 방향
모래사장 규모가 크다.
오늘 산행한 능선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승용차는 물이불어 들어오질 못한다.
신발 벗어들고..
죽도에서 걸어온길
물 빠지는 소용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