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가는길..
잠시 시간이 난다.
빨리 다녀올수 있는곳 즉석에서 찾아본다.
안성 청량산..
그저 흔한 도심산이다.
볼거라고는 정상에서 보는 안성 조망처..
다른 건 그냥 평범한 숲길이다.
오름길이 도심산 답게 인적이 많아..
바닥이 온통 얼음이다.
하산길 위험할까봐 다른 코스로..
5.6km 1시간 55분 걸음했다


































































그냥 평범한 청량산..
조망 하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