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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경상권

작은 바위보는 재미.. 상주 서산

 

 

 

어라~ 블로그가 다시 시작되네..

그동안 쌓인것 한꺼번에 작업할려니 힘들지만 모처럼 재밌다.

 

이 산이 홍수에 떠널려가는걸 보고

어떤 여인이 고함을 지르니 섰다고.. 그래서 서산이라고..

아마 "서~"라고 해겠지..ㅎㅎ

스토리텔링 만드느라 애는 쓰지만..

다 그게 그거라 잘 읽어보지도 않는데..

이 서산은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안가본곳 찾다..

주변 참고하는 분들 이 산을 다녀온 흔적보고.

노음산에 이어 상주까지 달려간다.

 

잘 안알려져 있지만.. 좋은곳이다

먼저 조망이 좋고..

구석구석 작은 바위들이 즐겁게한다.

짧아서 아쉬운점은 있지만..

 

5km 2시간 25분 흔적 남긴다

 

 

 

 

 

 

멀리서 본 서산

 

가운데 능선 올라 우측으로 하산

 

좁은 마을길따라 올라 적당한곳 주차하고

 

좌측 광덕사로 올라 우측으로 하산

 

한 1분 걸으니 주차장이 좋네.. 몰랐다

 

 

 

광덕사

 

 

 

 

아내 첨부터 뱀발견

 

 

좌측으로 산길이

 

여기서 또 뱀발견.. 아내 죽을맛이다

 

얼굴이 겁에 질려.. 가지말자고.. 겨우 설득..ㅎ

 

첨부터 빡센 오름길에 간간이 바위가

 

볼만한게 많다

 

 

능선 합류하고

 

첫 조망

 

계속 이어지는 바위군들

 

 

특이한 바위도

 

제법 큰 바위군 사이로

 

 

 

 

선바위

 

동물 기암

 

살짝 단풍이

 

 

큰바위군 우측으로

 

 

뭐 닮았다

 

간간이 쉼터

 

동물 기암

 

조망이 터진다

 

 

갑장산

 

기양산

 

 

계속 바위는 이어지고

 

 

큰바위

 

바위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

 

 

바위군 우측으로

 

멋진 조망처가

 

 

 

노음산

 

 

아래 오른곳

 

 

이어지는 큰 바위군

 

 

 

 

밧줄도 잡고

 

기암

 

최고의 조망처로

 

 

 

갑장산

 

기양산

 

뒤로 멀리 희미하게 금오산

 

 

노음산

 

 

구병산

 

속리연봉

 

좌측 희미하게 희양산까지.. 조망 좋다

 

 

 

고인돌바위

 

게속 기암들

 

 

 

 

갈라진바위

 

 

 

알바위

 

통신탑 지나 좌측으로 정상 다녀온다

 

 

 

인사하게 만드는 나무

 

또 기암이

 

특이하다

 

정상

 

읽어보고 한참을 웃엇다

 

돌아가는길

 

두꺼비얼굴

 

하산길은 순한편

 

불당으로

 

 

기암

 

 

 

불당

 

 

 

내려 가는길

 

 

바로 아래까지 차가 들어오네

 

가는길 기암

 

용머리가 보인다

 

임도따라

 

 

뭔지..

 

 

 

다시 삼거리

 

 

가는길

 

꼬막짬뽕

 

 

서산은 낮고 짧아도..

볼거리가 많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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