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블로그가 다시 시작되네..
그동안 쌓인것 한꺼번에 작업할려니 힘들지만 모처럼 재밌다.
이 산이 홍수에 떠널려가는걸 보고
어떤 여인이 고함을 지르니 섰다고.. 그래서 서산이라고..
아마 "서~"라고 해겠지..ㅎㅎ
스토리텔링 만드느라 애는 쓰지만..
다 그게 그거라 잘 읽어보지도 않는데..
이 서산은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안가본곳 찾다..
주변 참고하는 분들 이 산을 다녀온 흔적보고.
노음산에 이어 상주까지 달려간다.
잘 안알려져 있지만.. 좋은곳이다
먼저 조망이 좋고..
구석구석 작은 바위들이 즐겁게한다.
짧아서 아쉬운점은 있지만..
5km 2시간 25분 흔적 남긴다





















































































































서산은 낮고 짧아도..
볼거리가 많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