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봉 ~ 입석대 라인
1부에서 이어집니다.
신선대지나 경업대로 하산한다.
이 코스는 첨길이다.
위치로 짐작하건데 참 멋진곳이라 예상하고..
근데..
훨씬 너무너무 멋진 조망과 암군..
경업대는 정말 좋았다.
탁월한 선택..

또다른 입석대
신선대휴게소 바로앞 우측으로 올라봐야 멋진 조망처가..
한 20명정도 있을수있는 조망처
이런 바위도..
멋진 조망..
신선대휴게소..
신선대
경업대 바로 가지말고..
천왕봉쪽으로 2~30m 오르면
조망처다.
천왕봉 가는 능선
바위 꼭대기 2마리 쌍거북이..
사이 아래로 그 유명한 입석대다.
신선봉
새가 앉아서,,
정말 멋진 조망처..
꼭 올라봐야..
중대봉~대야산
다시 돌아와서..
경업대로..
이곳도 간간이 단풍
거친 내림길
우측으로 길이 살짝보여 들어가보니..
철조망은 못들어가는게 아니라 꼭 들어가야할곳..ㅎ
올라보니 기가막힌 조망처다.
신선봉
신선봉~입석대
당겨본 입석대
앞 큰바위는 동물 얼굴모습이다.
재밌는 모습
다시 내려와 본길로..
우측으로 큰 암군이..
먼저 올라가본다.
이 주변을 경업대라 부르는듯..
역시 멋진 조망이..
입석대 당기고..
소나무와 잘 어울리고..
일부러 올려놓은듯한 바위
상고암인듯..
거북바위 같이 보이는 큰 암군아래 관음암이 자리하고....
멋진곳에 자리 잡았다.
얼굴 모습의 큰 바위
옆으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바위
참 멋지다.
먼저 관음암으로..
제일 좋앗던 단풍
특이한 관음암 입구
커다란 바위가 쪼개져있다.
나도 다닐만..ㅎ
자연으로 이런 입구를 만들다니 참으로 놀랍다.
석굴
들어가보니 장군수라라고..
물맛 기가막히다.
우측으로 올라가는길
관음암이다.
조망 좋고..
경업대는 일몰로 유명한곳
다시 내려 가는길..
우측으로 하산
급경사를 한참 내려가..
페쇄된 산장
흔들바위
무늬가 참 독특해서..
새로 영업하는 산장
큰 바위가 즐비하고..
참 색 곱다.
무지큰 단풍숲이 이어지는데..
아직은 하나도..
언젠가 오후 산책할때 단풍때맞춰 찾아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해보며..
세심정이다.
세조길로..
마두암이란게 눈에 들어온다.
목욕소
아~~ 이 모습이구나..
말머리 모습이라 마두암..ㅎㅎ
차라리 이 바위에 이름짓지..
멀리 뒤로 수정봉
조금씩 물들어가고..
눈썹바위
요즘 법주사에 자주와서 눈팅만..
화북에 콜불렀다 40000원 지불하고 다시 화북으로..
이번 산행은 참 의미가 있다..
속리산 절경중 하나..
경업대를 가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