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다리를 건너..
경사금한 능선을 올라야..
공룡능선
코가 인상적인 바위
달팽이 모습 바위
머리/이마/눈/코/입이 선명한 사람얼굴 모습 바위무늬
찡그린 얼굴이다.
천불동을 내려보고..
이제 철쭉이 피고 잇고..
소청 도착
와~ 장관이다.
바로아래 내일 가야할 용아장성이 보이고..
오를때 없었던 운해도 밀려들고..
정말 환상이다.
구름바위와..
귀떼기청봉과 뒤로 뒤로 가리봉
당겨본 가리봉
귀떼기청봉과 뒤로 안산
오를때 구름바위에게 운해를 봤으면 하는 말을 여러번 했는데..
이리 볼지는 정말 몰랐다..
중청
대청과 중청
운해를 담는 중.. 구름바위
천불동방향
다시 용아장성
드디어 중청대피소가 보이고..
대피소 도착
체크인하고 짐을 놓아둔후.. 대청으로..
점봉산 쪽도 운해가 장관이다.
새나 토끼 모습
나의 멘토 그름바위
정상
양양방향
점봉산 방향
구름바위 아내란다..
양양이라고..ㅎ
내려다본 중청
내려가며 무섭다던 부모님 용기내어..
가보니 별거 아니라고..
일주일 전에 진달래가 피크였다고..
요거 하나만 아쉽다.
다른건 다 대만족이고..
저녁식사
숙소에 들어갔다 잠깐 나와보니..
세상에 이런일이다..
환상의 운해쇼가 펼쳐진다.
석양 빛에 운해 넘어가는 모습이..
정말로 기가 막히다는 말밖에..
너무 멀어 잘 표현이 안되지만..
동영상으로 구름 넘어가는 모습을 담았다면 더 멋졌을텐데..
울산바위도 보이고..
또다른 모습.. 정말 장관이다.
뒤로 금강산도 고개 내밀고..
이제는 석양이다.
중청포인트로..
석양
가리산~귀떼기청봉~안산
가리산
용아장성
3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