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
4부에서 이어집니다.
우도에 이어..
쇠소깍으로..
당연히 몇안되는 안가본곳이기에..
그리 웅대하진 않지만..
특이한 구조다.
다만 게절이 안맞아 배를 탈수가 없다.
표지판에 있는 바위 하나하나를 다 뜯어봐야 되는데..
아쉽지만 담 기회로..
윗부분부터 보기로..
멋진 협곡이다.
군데군데 전멍대
특이 암반지대
하트 무늬
원숭이 머리
사람얼굴
비온 후라면 더 멋질것 같다.
이 바위를 확인하고싶었는데.. 아쉽지만..
쇠소깍 바로열
생각지도 않앗는데.. 덤이다.
바람으로 휘어져 자라는 모습
개 닮은 바위
마침내 석양이 지고..
서귀포 유병 횟집
세월이 가니
양도 가격도..
에전에 비해 완전 별로다.
이리 하루가 가고..
지금도 우도 전경이 어른거린다.
6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