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가 될것같다.
사실 유도는 이 코스가 아니면 평범할수도 있다는 생각..
그만큼 좋다는 의미..
그것도 검멀레 해안에서 보트관광을 해야 다 볼수 있다는 것..
우도에 가면 꼭 투천한다.
주차장
그림 같은 모습
악어 닮은 모습
검멀레 해안의 상징
보트 원형 만들기
8자도 만들어보이고
보트를 타지 않고서는 볼수 없는 모습들..
멋진 바윗결
동물 얼굴 모습도 나오고..
보트관광
동안경굴
굴을 지나..
버닷물 색이 너무 곱다.
역광으로 그림같은 성산일풀봉
후해석벽
바위틈으로 들어간 물이 뿜어져 나온다고..
흔들렸지만 뿜어져나오는 모습
전포망도
소가 누워 있는 모습
다리 모습도 있고..
주간명월
시간이 안맞아 잘 보이지 않는다.
최고 아쉬운 순간
요런 모습을 봐히는데..
다는 정보 인용
입구 절벽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
사람 얼굴 옆모습
크게 보면 사자 모습
악어바위
후해석벽
말뚝바위
다시 굴 통과
해녀
동안경굴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 400명이 들어 갈수 있는 큰 동굴
다시 내리고..
동안경굴 입구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곳
400명니 들어갈수 있는 큰 공간이다.
정말 엄청 넓다
또 다른 동굴
용머리 무늬
부두로 가는 길
성산일출봉
우도8경 하나인 서빈백사
하양 모래가 특징
너무 좋았고..
아쉬운 우도를 뒤로 하고..
5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