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에서 이어집니다.
아직 8시가 갖 넘은 시간..
영실코스러 장했기 때문에..
시간상 여유가 있다.
덕분에 모처럼 용머리 해안을 간다.
아이들은 첨이라 좋아하는 것 같다.
이른 시각이라 좀 뿌옇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날이 좋다.
산방산
용머리 해안이 보이고..
입구
독수리 모습
사람 모습
눈썹 같이 나무도 자라고..
두마리 독수리 모습
8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