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양주 출장 가는길 1년 몇번씩 다녀오는데 오갈때 산하나 타고 싶은데 시간상 어려웠다. 오늘은 맘먹고 아침6시 집을 나선다. 어디갈까 고민하다 비교적 좋은 날씨라 가는길 주변 남한산성으로.. 한 40년전 서문 주변 서울시내 조망 목적으로 방문하고 이후 대부분 아직 미답이다.
오늘은 시간여유 있으니 산성 풀로 돌아보기로.. 일단 오가는길 제일 가까운 동문 출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본다. 동문이 지대상 제일 낮은 곳이기에 체력안배상 제일 좋은것 같다. 여러 쉬운 코스 있지만 5코스는 산성 다 돌수 있는 코스이기에 선택했고..
내가 자주가는 주변 청주 상당산성 걸을때와 느낌이 비슷하다. 남한산성은 상당산성에 비해 산책거리가 두배나 되고 획득고도도 약 600m로 적당히 운동도 된다. 게다가 이곳도 조망도 좋은 곳이라 매력이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거리가 있어 약간은 지루한점도 있고.. 오늘 날씨가 더운 날씨라 그런지 조망이 약간 개스라 좀 아쉽다. 그래도 너무 훌륭한 산책 코스다.
그리고 옹성.. 무슨터.. 역사적사실..기타.. 뭐가 이리 많은지 너무 많고 외우기도 어려워 사진 위주로만 올린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지도 참고하면 될것 같고..
처음이라 자세히 보느라 천천히 걷고 사진도 많이 담느라 총 8.5km 2시간 50분이나 걸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