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주 계신 아버님 92세 생일이다.
오지말라시는데 어찌 안가볼수가..
둘째네는 미리 다녀왔고..
오늘은 우리부부와 첫째내 같이 내려간다.
가는길 잠시 벚꽃명소 둘러보고..
두군데 다 최절정이다.
너무 멋진 곳..
이어서..
장군봉과 꾀꼬리봉과 연계해 다녀온 흔적이다.
이왕 갈려면 같이 병행하길 적극 추천한다.
https://ongoeul1.tistory.com/2357
절정 - 세종 부용(금남) 강변벚꽃십리길/장군봉,꾀꼬리봉 진달래
작년 이 코스 돌며 너무 좋았던 기억.. 그래서 다시 찾는다. 코스만 일부 변경.. 하산 루트를 안가본 봉정사 방향으로.. 올해도 역시 좋다 다만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 시야가 좋질 못하다. 강변
ongoeul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