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딸 광주에서 토요일 12시 결혼식 한다고..
좀 일찍 서두른다.
내려가는길 둘러볼때 있나 생각하다.
전주 살적 하도 많이 돌아다녀 별로 갈데도 없다.
그래도 예전 추억 더듬으며
먼저 붕어섬으로
물도 적당히 차있어 붕어 모습이 그대로 나와 참 보기좋다.
이어서 참 오랫만에 담양 메타쉐콰이어길
주길은 그대로나..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 찾길 잘했다는 생각
이어서 관방제림까지..
그래도 가을에 와야 제맛이지.
이어서 예식장으로..
올라가는길 담양호 주변으로..
예식장 들렀다 다시 올라 가는길
담양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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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들이(2) - 담양호 용마루길
광주 예식장 끝나고 오창 돌아가는길옛생각에 담양호로.. 근데 추월산아래 지나는데 담양호 방향으로 폭포가 보이네..내려보니 목교도 있고..게다가 용마루길이란 산책 데크길도 보인다.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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