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산성
금굴리 소나무숲
말티재
정이품송공원
참 어렵다.. 블로그 하는게..
사라진 10년정도의 사진을 어찌어찌하여 겨우겨우 찾아냈다.
알아서 한게 아니고..
봉사 문고리 잡았다고 해야하나..
글만 나오고 사진이 안나오길레..
그것도 일괄적으로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지맘대로..
포스팅 열고 수정키 누르고 제일 윗사진을 사이즈 조정 해봤더니..
눈물겹게 다 나오네..
옆에 있는 아내가 제일 좋아한다.
우리가족 10년간의 기록이 살아 났으니..
참 어렵다..
나중에 또 바뀌면 어찌해야하나..
옥천 볼일 있어 점심약속 잡고..
좀 일찍 서두른다.
오랫만에 삼년산성이나 한바퀴 돌자..
일부구간은 공사중이라 폐쇄되고..
돌아오는길..
말티재 들르고..
정이품송 공원은 관심없지만 한번 돌아보고..
삼년산성은 공사구간 제외 2.7km 1시간 천천히..
입구 도로변이 주차장이다
오름길
산성 도착
서문이다
암각자
암각이 보인다
이 구간이 공사로 통제중
시계 반대방향으로
너른 분지형태
보은 읍내
중심가
남문
보은사
전망대
고분군은 멀리
금적산 방향
멀리 구병산이 희미하다
돌아보고
동문은 통제다
살짝.. 바깥 모습
또 전망대
산성이 이어지고
걸어온길
멀리 금적산과 동대산 라인
아래로는 산림욕장
우측 파인 부분이 가야할 말티재
내려와서
북문
너머 모습
통제구간이라 패스.. 몇번 가보기도 했고..
보은사로
미륵전
원점
주차장
주변 금굴리 소나무숲
일보고
오창 가는길 잠시 말티재로
지루한길
말티재전망대
말티재
단풍철에 본 모습.. 역시 가을에 봐야..
말티재
가을 단풍철 모습
삼년산성도 보이고
정이품송으로
건너 정이품송 공원으로
관심 없지만 안가봐서
이틀전 다녀온 조령산휴양림 부근 붉은 나무들이 이 나무인갑다..
멀리 속리산군 우측으로 관음봉이 삐쭉..
묘봉 방향
살짝 금줄넘어..
부러진 반대방향 이모습은 첨 담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