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전주 내려가 어머니 병원 모시고 다녀 오는길
잠시 논산 관촉사로
정말 오랫만에 들르는듯..
늦은 시간이라 해가 기우니 역광으로 좀 아쉽다.
우린 역사적 관점보다는 경관이 목적이라
관촉사는 참 특이하다.
주변 바위품은 산이 거의 없는데..
입구 대바우부터 미륵불을 둘러싸고 있는 멋진 바위들..
일부러 쌓아놓은듯한 모습이 경이롭다.
아내와 전주 내려가 어머니 병원 모시고 다녀 오는길
잠시 논산 관촉사로
정말 오랫만에 들르는듯..
늦은 시간이라 해가 기우니 역광으로 좀 아쉽다.
우린 역사적 관점보다는 경관이 목적이라
관촉사는 참 특이하다.
주변 바위품은 산이 거의 없는데..
입구 대바우부터 미륵불을 둘러싸고 있는 멋진 바위들..
일부러 쌓아놓은듯한 모습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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