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에 와서 잘 지내는 친형제같은 분들과 송년회다.
오후시간 일찍 만나 바다나 보러가자고..
눈올듯한 날씨라 별로지만
오가며 떠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야 밥먹듯이 자주가는 당진이지만
민규성님과 재삼 동생과 같이하니 더 좋다.
저녁시간 찐하게 한잔하고
노래방가서 자주 듣는 "가족사진"이란 노래도 불러보고..
이웃사촌이란 말이 실감난다.
오창에 와서 잘 지내는 친형제같은 분들과 송년회다.
오후시간 일찍 만나 바다나 보러가자고..
눈올듯한 날씨라 별로지만
오가며 떠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야 밥먹듯이 자주가는 당진이지만
민규성님과 재삼 동생과 같이하니 더 좋다.
저녁시간 찐하게 한잔하고
노래방가서 자주 듣는 "가족사진"이란 노래도 불러보고..
이웃사촌이란 말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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