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벼운 산책길에..
증평 삼보산 아내와 같이 나선다.
삼보산 오름길 초입에 낙엽송단풍이 좋았는데..
지금은 도로개설로 면적이 많이 줄었고
정 등산로 주변엔 거의 안보일 정도로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숲이 좋아 오늘같이 안좋은 날씨에도 걷기 좋은 코스이기도..
아주 흐린 날이라 별 감흥은 없고
단풍이 아쉬워 돌아가는길 보강천 메타쉐콰이어도 돌아보고
7.6km 2시간 30분 이리저리 천천히 걸음이다.
오늘도 가벼운 산책길에..
증평 삼보산 아내와 같이 나선다.
삼보산 오름길 초입에 낙엽송단풍이 좋았는데..
지금은 도로개설로 면적이 많이 줄었고
정 등산로 주변엔 거의 안보일 정도로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숲이 좋아 오늘같이 안좋은 날씨에도 걷기 좋은 코스이기도..
아주 흐린 날이라 별 감흥은 없고
단풍이 아쉬워 돌아가는길 보강천 메타쉐콰이어도 돌아보고
7.6km 2시간 30분 이리저리 천천히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