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벼운 산책길에..
오송 병마산 주변 천변에 메타쉐콰이어길이 있어
산책겸 단풍볼겸..
일찍 와야하고..
병마산은 신라시대 병마훈련장으로 쓰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산보다는 언덕수준이라 산으로는 별 매력이 없고
다만 돌아오는 천변길 운치가 있는곳이다.
6km 1시간 45분 걸음이다.
오늘도 가벼운 산책길에..
오송 병마산 주변 천변에 메타쉐콰이어길이 있어
산책겸 단풍볼겸..
일찍 와야하고..
병마산은 신라시대 병마훈련장으로 쓰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산보다는 언덕수준이라 산으로는 별 매력이 없고
다만 돌아오는 천변길 운치가 있는곳이다.
6km 1시간 4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