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이어 오늘도 오송에 볼일 있어 갔다가 잠시 산책길에..
어제는 35도 찜통더위에 고복저수지 한바퀴 땀깨나 흘렸는데..
오늘은 주변 세종호수공원으로..
30도도 안되는 날씨라 가볍게 한바퀴 할려고 갔는데..
웬걸 바람한점 없는 날씨에 가랑비가 오락가락..
습도가 높아 오늘도 땀 바가지로 흘린다.
바람없는 대신 반영은 볼만하다.
그래서 장수도 많고..
4.8km밖에 안되는거리 1시간 30분이나 걸음했다.
세종호수공원은 언제가도 명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