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정말 기가막힌 날씨인데..
산행 시간타임을 놓쳐버렸다.
이런날은 조망산에 가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오후 3시..
그냥 쉴려다 너무 억울해서 드라이브라도 가자.
간만에 보탑사로..
하늘이 너무 아름다우니 다 좋다.
다만 지금은 유명한 야생화대신 배추가 심어져있어
살짝 아쉽고..
가는길 만뢰산 생태공원도 들르고..
보탑사에 가면..
참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오랫만에 정말 기가막힌 날씨인데..
산행 시간타임을 놓쳐버렸다.
이런날은 조망산에 가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오후 3시..
그냥 쉴려다 너무 억울해서 드라이브라도 가자.
간만에 보탑사로..
하늘이 너무 아름다우니 다 좋다.
다만 지금은 유명한 야생화대신 배추가 심어져있어
살짝 아쉽고..
가는길 만뢰산 생태공원도 들르고..
보탑사에 가면..
참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