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5도.. 폭염경보..
이젠 놀랍지도 않다..
그냥 그려려니..
오랫만에 고향친구 통화하는데..
앞으로 올해가 제일 시원한 여름이라고..
정말 맞는 얘기다.
그나마 흐린 날씨라 고복저수지나 걸어볼려고 가는데..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평지라 괜찮을줄 알았는디..ㅠㅠ
오봉산까지 생각하다 너무 땀을 많이 흘려 포기다.
고복저수지 한바퀴 6.2km 1시간 35분 걸음이다.

































































오늘은 35도.. 폭염경보..
이젠 놀랍지도 않다..
그냥 그려려니..
오랫만에 고향친구 통화하는데..
앞으로 올해가 제일 시원한 여름이라고..
정말 맞는 얘기다.
그나마 흐린 날씨라 고복저수지나 걸어볼려고 가는데..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평지라 괜찮을줄 알았는디..ㅠㅠ
오봉산까지 생각하다 너무 땀을 많이 흘려 포기다.
고복저수지 한바퀴 6.2km 1시간 3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