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운 날씨 감안 아침일찍 산책 나선다.
오랫만에 조망명소 성무봉으로..
보것하나 없지만 조망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미세먼지 없는 날이라 이곳을 선택하였고..
그래도 아침부터 푹푹 찐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산모기까지 괴롭히니 짜증은 배가되고..
그래도 다녀온후 샤워할땐 언제 그랬냐듯이.. 기분이 좋다.
오늘은 폭염으로 관봉은 빼고..
6km 2시간 25분 정상에서 멋진 조망즐긴 하루다.
오늘도 더운 날씨 감안 아침일찍 산책 나선다.
오랫만에 조망명소 성무봉으로..
보것하나 없지만 조망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미세먼지 없는 날이라 이곳을 선택하였고..
그래도 아침부터 푹푹 찐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산모기까지 괴롭히니 짜증은 배가되고..
그래도 다녀온후 샤워할땐 언제 그랬냐듯이.. 기분이 좋다.
오늘은 폭염으로 관봉은 빼고..
6km 2시간 25분 정상에서 멋진 조망즐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