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정에서 본 출렁다리
출렁다리
오늘 오후산책은 초평호로..
전에 거의 비올듯한 날씨에 새로생긴 미르309출렁다리를 가본 아쉬움에..
오늘 비교적 날씨가 좋아 다시한번 가보기로..
출발은 농다리가 아니라 이번엔 학생수련원 방향으로..
그동안 출렁다리가 생겨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
평일이고 또 한풀꺽여 한가할줄 알았는데 지금도 많다.
출렁다리만 다녀오기엔 너무 코스가 짧아
미르전망대와 용암정 이어서 산능선 코스로 진행한다
6.5km 2시간 20분 너무 더워 땀 많이 흘렸다.
주차장에서 본 중심봉
학생수련원으로
쥐꼬리명당 배타는곳
마침 배가 손님 데려다주고 다시 들어가는 모습
일주전쯤 반대 임도로 가봤다
중심봉
수련원 우측으로
기암들이.. 이건 얼굴 옆모습
상어이빨같이 해놨네..
하늘다리휴게소
하늘다리
오늘은 저번 반대방향 좌측으로
학생수련원
돌아본 하늘다리
농다리에서 오는 데크길
가야할 용암정
산길로
출렁다리 도착
용암정
중심봉과 한반도지형전망공원
돌아보고
도착
미르전망대 방향으로
갈지자 형태로 완만하게 오르고
미르전망대 앞에서 바로 전망정자로
정자에서 본 하늘다리
우측으로 출렁다리가 살짝
두타산
내려가며 본 올라야할 용암정
농다리에서 오는길과 만나고
우측 농암정으로
아름다운 벚꽃나무길
중간에서 본 출렁다리
용암정인지 농암정인지.. 나도 왔다갔다.. 한문을 모르니.. (나중에 교체한 글)
멋지다
출렁다리
마치 독수리같다
두타산
때마침 배가..
반대로
숲길 지나고
안부넘어
또 오름길
임도 내려서 우측으로
바위깍아 만든 계단
갈림길 지나고
조금가면 정자가
우측 하늘다리로
거친 바윗길이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출렁다리
학생수련원
중심봉
조망처가 이곳을 논선암이라 부르고
아래로 우기에 폭포가 되는곳
가는길
학생수련원과 하늘다리
중심봉
급경사 계단 내려와
바위지대 통과
하늘다리 건너고
우측 출렁다리 가는길
다시 돌아 나가며
늦은 시간이라 더 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