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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산책 - 오창 살세미산

 

 

 

 

 

벌써 오후 3시..

 

오창 주변 요즘 내가 자주 다니는 산이 있다.

목령산은 사람들도 많고.. 차량으로 시끄럽고..

그건 그래도 넘어갈만 하지만..

애써 찾지 않으면 그나마 조망도 거의 없어 지루하고..

대신 주변 20분 이내중 제일 많이 찾는게 살세미산..

코스도 많고.. 일단 이리저리 조망이 좋다.

그랫 오늘도 가볍게 살세미산으로..

 

도심에서 약간 빗겨나 있으니 오늘은 문제가 있네..

인적이 드문곳이라.. 우거진곳이 많아 진행에 어려움이..

나같이 옻나무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이 시기 피하고

아~ 겨울에나 찾아야 하는곳이구나.. 그런 생각을 한 하루다.

 

짧게 5.4km 1시간 40분 산책이다.

 

 

 

 

 

 

매번 들어가는곳

 

 

 

출발지점

 

묘지길이 이어지고

 

군데군데 조망

 

아카시아 숲길

 

이 시즌엔 길이 헤쳐나가기 좀 까다롭다.. 오늘 첨 알았네..

 

첫 조망

 

내수 방향

 

증평 방향

 

 

 

임도로

 

 

 

 

 

 

 

살세미산

 

다른 조망처

 

멀리 좌구산

 

살세미산으로

 

 

 

산길로

 

온길 돌아보고

 

 

 

원오창과 2산단

 

와~~ 길이 잘 안보일 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정상

 

 

 

오늘은 좌측 소나무길로

 

 

 

다 내려와

 

 

 

 

 

 

 

좌측 살세미산

 

 

목령산

 

넘어온 곳

 

좌측 임도로

 

전원주택 단지로 2산단

 

 

 

 

 

 

 

 

 

 

목령산

 

 

 

임도 마지막 구간 오늘은 좌측으로

 

 

 

전원주택지

 

 

 

원리 마을

 

지금은 장미의 계절

 

다리 건너고

 

 

 

건너온 다리

 

천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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