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산책은 증평 보강천으로..
사철 멋진 보강천이지만..
이 시즌이 최고지..
보강천을 낀 벚꽃 군락지가 많고 거리도 상당하다.
무릎 줄기세포 조심기간인 6주가 지났다.
지금부터 살살 발동을 걸어야지..
우선 산이 아닌 평지부터 시작이다.
10.2km 2시간 40분 벚꽃따라 걷는 아름다운 길이다
보강천은 언제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