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에서 본 상해
역사박물관
신천지
상해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남경로
5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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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힐링캠프(5) - 상해 현지마트/전신마사지 체험
4부에서 이어집니다 어제 밤과 오늘 아침 수양마을은 참 색다른 체험이고 아름다웠다. 오늘은 상해로 이동하는날.. 그러고보니 항저우에서 우전 거쳐 상해까지 차로만 한 4시간 정도를 달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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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오늘이라 생각된다.
출발전 일정표를 보고 제일 기대한곳이..
동방명주 전망대에서 보는 상해와 황포강 유람선에서 보는 외탄야경이라 불리우는 상해야경이다
근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다들 너무 실망하고..
기상청이 아닌 지발 구라청이길 기도 또 기도한다.
기도가 통했나.. 일단 비는 그치고..
멋진 전망대 동방명주에서는 좀 아쉽지만 안개가 많다.
비가오고 구름에 가려 안보이는것 보다는 좋다라고 애써 마음 잡고..
그래도 흐린 날씨로 시야가 제한이 있지만 그래도 좋다
다행이 유람선에선 외탄야경을 보는 시간엔 시야가 많이 좋아 참 황홀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청사에 들러 숙연한 마음도 가져보고..
주변 신천지는 작은 구간이지만 참 멋진 거리였다.
황포강유람선에서 보는 외탄야경은 너무 감동이라 따로 포스팅한다.
일찍 일어나보니 비가 주룩주룩.. 아이고 망했다
동방명주 도착하고
꼭대기 부분은 구름에 가리고..
주변 고층빌딩숲이 제법 멋지다
구름이 있어 운치도 있고
전망대 안으로
비 오는 날이라 이곳은 관광객이 덜하다
사자상인듯
층이 아니라 263m까지 올라간다고..
전망대 도착
어라~ 누가 찍었지?.. 나를 이라 날씬하게 만들다니.. 앞으로 사진은 그분에게만 부탁해야지..ㅎ
유리 통해 아래 내려보고
황포강
크루즈인듯
참 멋지다.. 날이 좋았으면 감동일텐데..
빙 둘러 담아보자
아쉽지만 내려가고
바로 아래층에 역사박물관이..
아내 너무 멋진차라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충은 짐작이 간다
근데 어찌 저리 실물처럼 만들었을까..
표정도.. 꼭 사람 같다
이런 문도 운치있고
이 자세는 만국 공통
어라~ 깜짝.. 실지 사람인줄 알았네..
규모가 엄청 큰 모형들이
밖으로 나오고.. 레고로 만는것
또 식사하러
이어서 임시정부청사로
사진촬영은 금지 되어 있는데.. 그래도 살짝..
숙연해진 마음을 뒤로하고..
주변 신천지로..
신천지 상가들
보기에 참 깔끔하고 좋다
또 이곳에서 커피도 한자씩 돌리는 운영진.. 또 세심한 배려다
그러고보니 가이드 사진이 없는데.. 이걸로 대신..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
자유시간
인원이 많아 일부는 이곳 스타벅스에서
화려한 상가들
아이스크림 매장
여자들은 역시 달짝지근 한걸 먹어줘야 말이 없지..ㅎ
차타러 리동하는중 거리
아파트가 80억이 넘는다고
상해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남경로 도착
특이한 건물들
아주 오래된 건물들도 많고
반가운 신세계 백화점
미사일 형태라고 했던가..
다시 돌아가며
또 식사시간
오리로 아주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오리고기를 못찍었네..
드디어 황포강 유람선에.. 더 감동적인 것은 이 유람선을 아예 통째로 빌렸다..
부사장님인가.. 말씀도 잘하시네.. 만족하니 모든게 다 긍정적이네..ㅎ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제목이 웃끼고..
최우수상 작품
난 생각도 안하고 보낼수있는 폰사진은 별로없어 참여의미로 한장보냈는데 내 사진이 대상이라고.. 감격..
이어서 최고의 하일라이트 외탄야경 보러 유람선은 출발한다
7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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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힐링캠프(7) - 상해 황포강 유람선,외탄야경/상해 옛거리
6부에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이번 여행 최고의 하일라이트.. 그만큼 많이 기대한곳.. 황포강에서 바라보는 외탄야경이다. 가이드 말로는 홍콩야경보다 더 멋진곳이라고.. 정말 이곳은 말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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