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흐림예보인데..
올적에는 비도좀 내린다.
장모님 오셔서 식구들 모처럼 점심은 외식하기로..
장소는 초정 오리전문 식당이라
난 좀 일찍 서둘러 구녀산 한바퀴하러 가자..
눈감고도 가는곳이라 감흥은 없지만..
흐림예보에 비해 미세먼지는 좋은 날이라 조망이나 즐길목적으로..
초정 주차하고 먼저 이티재 가는길 조망처
또 구녀산 조망은 두곳이다.
하산은 분젓치로.. 좌구정 조망이다
예상대로 오늘 조망은 볼만하다.
돌아오는길 삼기저수지로..
11.7km 3시간 15분 걸음이다.
줄기세포 시술로 앞으로 한달은 산책 못다닐듯..
뭐하고 지내지..
정말 깝깝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