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실종..
정말 더운 날씨다.. 벌써 여름이 왔나..
오후 늦은 시간 잠시 산책길에..
혹시 운좋으면 두릅이라도 건질수있나싶어서 살세미산으로..
나무는 조금 보이는데 벌써 부지런하신 분들이 싹쓸이해갔다.
남겨 놓으신 한주먹이라도 고맙다.
하산은 안가본 코스로..
별볼일 없지만..
농가들이 심어놓은 두릅밭들이 부러운 하루..
4.2km 1시간 15분 가볍게..
근데 땀은 많이 흘렸다.
봄은 실종..
정말 더운 날씨다.. 벌써 여름이 왔나..
오후 늦은 시간 잠시 산책길에..
혹시 운좋으면 두릅이라도 건질수있나싶어서 살세미산으로..
나무는 조금 보이는데 벌써 부지런하신 분들이 싹쓸이해갔다.
남겨 놓으신 한주먹이라도 고맙다.
하산은 안가본 코스로..
별볼일 없지만..
농가들이 심어놓은 두릅밭들이 부러운 하루..
4.2km 1시간 15분 가볍게..
근데 땀은 많이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