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의미 없는 날..
차량 결함으로 차수리 맡기고 2~3시간 걸린다기에..
그냥 무작정 살세미산으로..
두릅나무는 좀 보이는데.. 다 따가고 찌끄러기 한주먹..
6.8km 약 2시간 걸었다
저녁엔 아내가 산책 나가자고..
호수공원 야경도 멋지다..
문제는 너무 자주 간다는것
그냥 의미없는 하루..







































































































별 의미 없는 날..
차량 결함으로 차수리 맡기고 2~3시간 걸린다기에..
그냥 무작정 살세미산으로..
두릅나무는 좀 보이는데.. 다 따가고 찌끄러기 한주먹..
6.8km 약 2시간 걸었다
저녁엔 아내가 산책 나가자고..
호수공원 야경도 멋지다..
문제는 너무 자주 간다는것
그냥 의미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