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산책은 일단 날씨부터 흐리니 의욕이 반감된다.
오랫만에 고복저수지나 한바퀴하자.
날도 궂은데 사람들은 제법 많은편..
주변에 많이 알려지기도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으니 그런 모양..
그래도 봄 벚꽃철이 제일이겠지..
근데 난 이곳에 자주왔어도 벚꽃철엔 한번도 안왔네..
6.2km 1시간 35분 걸음이다.
오늘 오후산책은 일단 날씨부터 흐리니 의욕이 반감된다.
오랫만에 고복저수지나 한바퀴하자.
날도 궂은데 사람들은 제법 많은편..
주변에 많이 알려지기도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으니 그런 모양..
그래도 봄 벚꽃철이 제일이겠지..
근데 난 이곳에 자주왔어도 벚꽃철엔 한번도 안왔네..
6.2km 1시간 3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