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오창 용두천변

 

 

 

벌써 오후 2시반..

목적지없이 나가다 그냥 용두천이나 한 2시간정도 걷자 생각..

의외로 산책로가 있는데.. 이용자는 거의 없는듯..

아무 뜻없는 구간..

아무 의미없이 운동했다.

 

11.2km 2시간 35분 걸음이다.

 

 

 

 

 

오창저수지 주차장

 

 

 

 

 

 

 

용두천따라 걷자

 

 

 

다리 건너고

 

 

 

계속 천변으로.. 건너는 공단 조성지역

 

온길 돌아보고

 

우측길따라

 

 

 

 

 

산책로가 되어있다

 

 

근데 이용객이 없는지 수풀만 무성

 

갈대밭

 

 

 

녹색이 참 잘어울린다

 

 

 

다리 건너고

 

 

동천골 지나고

 

 

 

억새도

 

안녹은 눈이 경계 표시같다

 

건너는 골프장

 

 

 

 

 

청원폐차장 방향으로

 

 

 

걸어온길

 

고속도로 옆길로

 

도로 만나고

 

 

 

 

옥산은 길이 끊겼는데..

 

 

마을 지나고

 

 

그랜드 CC 입구

 

공단조성지역 지나고

 

 

 

다시 오창저수지로

 

하늘이 예술이다

 

좌측길 말고 우측으로 가본다

 

 

카페 입구인데 문이 닫혔다.

 

 

 

 

카페 조망

 

아이구 막아놨네..

 

잘 찾아보니 옆길로

 

 

 

정자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