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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의 산행/여행 이야기
산행기/충청권

공원 느낌 - 세종 운주산

by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4. 1. 14.

운주산성

 

 

 

비예보에 그냥 쉴려다다.

후딱 어디 한바리 하고오자..

 

어제는 여행모드로 충주 호반을 즐기고 왔으니

오늘은 작은 산이라도 하나 타야는디..

그래 가까운 운주산이나 가자..

나름 좋은 산이다.

볼만한 바위도 좀 있고..

조망도 나쁘질 않고..

요즘 빙판이 미끄러운것 감안하면..

오늘 같은 날 딱이다.

물론 거리가 짧고 자주 간곳이라 감흥은 없지만..

 

5.6km 2시간 천천히 걸음했다

 

 

 

 

 

고산사 앞 주차장은 만차.. 주변에 주차하고..

 

먼저 고산사로

 

아름다운 절이다

 

 

 

 

 

 

 

 

 

 

 

본 등로로

 

돌팍 계단

 

무늬가 특이한 기암

 

큰 바위들이 널려있다

 

엄청 큰 바위들

 

 

바위에서 자란 나무

 

 

 

금방 운주산성으로

 

이따가 내려올곳

 

 

산성안으로

 

맨날 저곳으로 올랐는데.. 혹시 미끄러울까봐 오늘은 편한 길로

 

 

 

 

산행내내 공원 같은 느낌

 

 

약수는 수질검사 안좋아 다시 하는 중이라고

 

 

 

고목들

 

봐줄만한 바위 하나

 

 

 

 

정상 아래 도착하고

 

 

 

 

 

 

고유촌이라고

 

 

 

조망도 볼만

 

망경산~동림산 방향

 

 

 

 

다시 내려가며

 

 

 

 

산성

 

 

 

 

 

약간 동물기암

 

잘 찾아보면 멋진 바위가

 

난 독수리 바위라 부른다

 

앞모습

 

반대편 모습

 

이어지는 바위지대

 

 

동물기암 특히 머리부분이 닮았다

 

 

 

전동면

 

다시 산성 출발한곳

 

 

 

내려온곳

 

 

내려갈땐 임도로

 

 

벚꽃지대

 

우측이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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