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개암사에서 본 울금바위
우측 암봉에서 본 우금상 정상
산성 흔적이 뚜렷하다.
개암사 방향
철영이도 따라 올라왔다.
개암지 모습
쇠뿔바위봉 ~ 어수대 라인.. 뒤로 의상봉도 보인다.
아내도 올라왔다. 참 겁도 없다.
내려갈때는 무서워 죽는줄 알았단다.
우금산 팻말이 여기 있다.
새로운 정상 유권해석을 할려나?..
또 다른 암봉을 오른다.
여기서 우측 암봉이 잘 조망된다.
멋진 우픅 암봉..
개암사도 당겨보고..
조금 내려가니 베틀굴이 나온다.
베틀굴 모습
상당히 깊은 굴이다.
베틀굴 옆 바위사면
조금 진행하니 나타나는 원효굴과 울금바위
원효굴의 다양한 모습들..
굴 주변에 바위에서 크는 희안한 나무들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바위에서 자란 나무들..
개암사로 가는 내리막길
개암사가 보인다.
개암사 뒷편으로 도착
한참 공사중이라 좀 아쉽다.
개암사와 울금바위
울금바위 모습
개암사 앞의 보호수.. 아주 웅장하다.
개암사 앞의 특이한 나무 모습들..
녹차밭
개암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