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처가 모셔다 드리고..오창으로..
가는길 몇군데 더 들러야지..
먼저 면천 골정지 연꽃과 합덕 연꽃단지로..
아쉽지만 이곳 연꽃은 거의 끝물이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고..
오늘은 한군데 더 들른다.
주변 신리성지로..
푸른 잔디와 잘 어울리는 신리성지..
무더위로 차에어컨 쐬고있고..
나만 한바퀴
모처럼 동서네와 장모님 모시고 1박2일..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간데 또 가도 좋은 곳들..
모처럼 동서네 기분전환이 되었다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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