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선유도에 이어서 보령으로..
맨날 지나가며 들러야했던곳이 보령 옥마산전망대다.
패러글라이딩 장소로도 유명하고
보령시내와 서해를 한꺼번에 조망할수 있는 조망 명당..
그곳이 옥마산전망대다.
실지 기가 막힌곳인데..
너무 더워 시야가 좋질 못해 너무 아쉽다.
다만 장모님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보고 너무 좋아하시니 다행..
이어서 처가 가는길..
충청수영성으로..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사진.. 산.. 여행으로 유명하신 천안 블로거 한분의 고향이기도해
그 방에서 자주 봐와서 한번 가야지 했던곳..
사진이 좋아서 일지도 모른다 생각 했는데..
실지 가보니 너무 좋다..
가는길 동서네 안가본 해미읍성은 덤으로..
내일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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