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숲
상당산성
오늘 예상기온 33도
한여름 날씨다
오전 그나마 좀 덜할때 하나 헤치우자
상당산성 오르는 제일 코스라 생각되는 상백상둘레길로
몇번 와봤지만 숲이 참 좋다
비온뒤라면 폭포도 볼수있고
산객들 거의 안다니는 호젓한길
참 좋다.
오늘 하산 코스는 백화산 방향이 아니라
시간이 별로 없어 산성에서 백화산 가는길
운동기구와 정자가 있는 곳에서
바로 상리로 하산하는 길이 있다
예전 내려와본 기억이 있어 바로 찾을수 있었다
거리도 짧고 시간도 한 10분 정도는 당기는것 같다
5km 1시간 55분 짧게 걸음했다
다시 생활전선으로..
상리 다리밑 주차하고
계곡으로 올라 산성에서 하산하는 중 좌측 보이는 산에서 바로 하산했다
사방댐 지나고
우암산 돌아보고
조금 오르면
이곳 좌측으로 하산길이
계곡
비가 오면 멋진 와폭이 형성되는곳
잣나무숲
폭포 보기위해 좌측 보암사 먼저
보암사
우측 암반계곡으로
돌아본 보암사
멋진 폭포인데.. 지금은 찔찔이..
좌로 보암사 산신각이
먼저 죄측은 처마가 되어 있고
우측은
자연 처마가 있다
폭포 상단도 찔찔이
내려보고
위로 오르니 가문비나무숲
소류지
가문비나무숲 지나고
자작나무숲
전나무숲
제일 멋진곳
깔끄막 오르는곳
마지막 계단
고생 했으니 쉬어야지
편한 능선길 조금 가면
본 능선과 합류
약수터 말고 좌측 능선길로
다시 합류하고
바위지대
태극삼거리라고
산성 우측
산성 좌측으로
조망 터지고.. 우암산
서문
이리 하산
약수터 지나고
돼지머리 바위
또 조망이 터지고.. 시야가 별로다
오창 방향
운동시설과 정자 우측으로 산길인데.. 나는 정자 좌측으로
잘 보면 길이 희미하게 나있다.. 오래전 가본길이라 알고
볼건 없고 숲길..
오래되어서 어디로 내려가나 궁금했는데 요리로..
바로 올라온 사방댐 주변 하산이다
좌측 산이 정자 있는곳 아래로 하산했다
도착
오전시간이라 좀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