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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계곡치기 - 문경 칠우칠곡/선유구곡/용추계곡

용추

 

 

 

 

오늘은 32도 예보

무지 더운 날씨다

이랄때 주변에서 제일 생각 나는 곳은 

칠우칠곡/선유구곡/용추계곡을 잇는 코스다

암반과 계류가 너무 잘 어울리고 

편하게 트레킹 할수 있는곳

 

오늘은 예전부터 동행 할려고했던

민규성님 모시고 함께다.

이번이 이 코스 네번째인가 싶은데..

언제 와도 좋은곳..

오늘은 계곡치기로..

물에 빠져 자세히 즐기니

더위는 온데간데 없네..

 

8.2km 2시간 50분 즐겼다

 

 

 

 

 

 

 

 

 

(칠우칠곡)

입구 주차하고

 

1곡 완심대라는데 안내판도.. 정보도 없다.. 구지 찾는다면 이 바위밖에 없다 그냥 1곡이라하자

 

 

2곡 망화담

 

둘레길로 접어들고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1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2

 

칠우대

 

켐핑장 지나고

 

칠우폭포

 

다리 아래

 

3곡 백석탄이다

 

또 다리 지나고

 

 

와룡담 시작

 

4곡 와룡담

 

너른 암반의 연속

 

5곡 홍류천..  와룡담과 연결되어 있고

 

 

 

6곡 월파대

 

바위들이 독특하고

 

 

주변에 이런 바위들이 널려있다

 

7곡 칠리계

 

글씨 조각

 

 

 

 

 

(선유구곡)

1곡 옥화대 너른 암반으로 되어있고

 

2곡 영사석도 마찬가지

 

영사석 주변에 있는 장군손바위 .. 손바닥을 찍어낸듯..

 

3곡 활청담

 

무슨 건물이지?

 

 

계속 너른 암반이

 

 

 

 

4곡 세심대

 

 

 

새겨져있는 세심대

 

계속 계곡치기로

 

이런 바위가 이름도 없다

 

참 멋진 계곡

 

 

 

5곡 관란담

 

 

 

6곡 탁청대 - 나는 빨래판바위라 부른다

 

 

 

7곡 영귀암

 

암반에 줄이 있는듯한 모습

 

 

최고로 멋진곳

 

 

 

8곡 난생뢰 - 이곳도 줄이

 

 

 

 

 

주변 특이바위

 

반대편에서

 

석문

 

반대에서 본 석문

 

 

9곡 옥석대

 

 

 

학천정

 

 

다리건너

 

 

위로는 암반이 없다

 

잠시 둘레길로

 

도로지나

 

다시 계곡으로.. 참 멋진 소

 

위로 올라

 

 

와폭도 멋지고

 

계속 와폭이 이어지고

 

 

멋진 바위

 

 

 

무당소

 

 

 

계속 이어지는 암반

 

 

 

 

 

계속 계곡으로

 

 

용추 아래 와폭

 

 

 

오늘 목적지 용추

 

 

근데 저분보니 감시자가 없네

 

오기전에 후딱 가보자

 

용추

 

용비늘이 두갈레로

 

 

참 귀한 사진이다.. 감시자가 없으니 우리만의 세상.. 오늘 첨으로 이런 사진 담아본다

 

용비늘이 선명하고

 

 

용추 위에서 본 풍경

 

 

 

 

내려가며 본 용소바위

 

 

상가지나고

 

선유구곡 지나고

 

 

 

내려갈땐 계곡이 아니라 둘레길로

 

참 멋진 건물

 

기암

 

기암

 

 

 

 

 

앞으로도 여름에 자주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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