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도 예보
무지 더운 날씨다
이랄때 주변에서 제일 생각 나는 곳은
칠우칠곡/선유구곡/용추계곡을 잇는 코스다
암반과 계류가 너무 잘 어울리고
편하게 트레킹 할수 있는곳
오늘은 예전부터 동행 할려고했던
민규성님 모시고 함께다.
이번이 이 코스 네번째인가 싶은데..
언제 와도 좋은곳..
오늘은 계곡치기로..
물에 빠져 자세히 즐기니
더위는 온데간데 없네..
8.2km 2시간 50분 즐겼다
(칠우칠곡)
(선유구곡)
앞으로도 여름에 자주 오겠지..